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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란[아마기 카쓰란(天城活蘭)]

일제강점기 대한여자기독교청년회연합회 재단이사장,대한기독교교육자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개신교인. 교육인, 친일반민족행위자.(등재)
(중략) 일제강점기 1936년 전후로 일본의 강경노선에 따라 적극적으로 친일 행위를 하였다. 그는 강연, 논술활동을 하는 한편 1941년 창씨개명 후 전시 체제에 협력하여 칼럼, 강연, 학도병 독려 등의 활동을 펼쳤다. 1941년 임전보국단 결전부인대회에서 ‘여성의 무장’, 1942년 싱가포르 공략 대강연회에서는 ‘대동아건설과 우리 준비’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리고 여러 잡지에 ‘징병제와 반도여성의 각오’, ‘뒷일은 우리가’, ‘남자에 지지 않게 황국 여성으로서 사명을 완수’ 등의 글을 발표하며 조선 민중들에게 일제의 침략 전쟁에 적극 참여할 것을 활발하게 종용하는 적극적인 친일행각을 서슴지 않았다.[3]

사실적시를 해서 사퇴하라는 건가

■ 1939년 6월 《동양지광》 - 부인들끼리의 애정과 이해 - 내선 부인의 애국적 협력을 위하여
과거 조선의 부인운동은 어쨌든 화려한 시기가 있긴 있었습니다마는 이제 와서 생각하면 정말로 구호에 불과한 부끄러운 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내선 일체의 대업 속에서 정말로 확고하게 현실성이 있는 부인운동이 전개되어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1941년 12월 27일 - 여성의 무장(조선임전보국단 주최 결전부인대회 결성식 부민관 대강당)
저 흑노(黑奴) 해방(노예 해방)의 싸움을 성전이라 했고 십자군의 싸움도 성전이라 했다. 그러나 이제 성전은 정말로 내려진 것이다. 동아 10억의 민족을 해방하고 광명으로 인도하려는 도의의 전쟁이다. 우리 총후의 반도 여성은 지금 이 도의 전쟁에 한 사람의 투사로서 가담하고 있다는 광영(光榮)을 가졌다.

■1942년 12월 - 징병제와 반도 여성의 각오(이화여전 교장)
이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징병제라는 커다란 감격이 왔다. …(중략)… 이제 우리에게도 국민으로서의 최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왔고, 그 책임을 다함으로써 진정한 황국 신민으로서의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이다. 생각하면 얼마나 황송한 일인지 알 수 없다. 이 감격을 저버리지 않고 우리에게 내려진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 1943년 8월 7일 매일신보 - 거룩한 대화혼을 명심 - 적 결멸에 일로매진

이 기회에 대동아 건설을 위하여 동아 10억의 민족을 저 앵글로 색슨의 손으로부터 해방하기 위하여 우리 황군이 도의의 싸움을 하고 있는 이 때에 반도 청년에 이러한 영예를 내리옵심은 더욱 기쁜 바이며, 또한 행복된 일이다. 다음으로 우리는 배속으로부터 대화혼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 .... 존엄하옵신 황실을 받들어 모시고 생사를 초월하여 대군을 위하여 순국 봉사하는 그 마음 오직 우리 황국 신민만이, 특히 제국 군인만이 경험할 수 있는 바이다.
■ 1943년 12월 조광 - 뒷일은 우리가
학병제군 앞에는 양양한 전도가 열리었다. 몸으로 국가에 순(殉)하는 거룩한 사명이 부여되었다. 이 얼마나 감사할 일이냐. 제군은 오늘 이때를 영구히 잊지 못할 것이다. 나가라! 전선으로. 그 뒤는 우리가 맡겠다. 총후의 여성들은 제군들이 안심할 만큼 만사를 해내일 각오가 굳은 바이니, 바라건대 모쪼록 빛나는 전공을 세워 조선학도의 참다운 일면을 길이 청사에 빛내여라!

■ 1943년 12월 25일 매일신보 - 남자에 지지 않게 황국 여성으로서 사명을 완수
1943년 12월 전시교육임시조치령에 따라, 이화여자전문학교를 폐교하고 '여자특별연성소'라는 농촌 지도원 양성 기관으로 바뀐 것에 대하여 매일신보에 발표한 글… 그러나 싸움이란 반드시 제일선에서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학교가 앞으로 여자특별연성소 지도원 양성 기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인 동시에 생도들도 황국 여성으로서 다시 없는 특전이라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 1938년 6월 9일 매일신보 - 감격과 가중한 책임 - 진두에 나설 여학생의 결의
1938년 6월 당시 조선 YWCA의 회장으로 있던 그는 “비상시국에 있어 기독교 여자 청년들도 내선 일체의 깃발 아래로 모여 시국을 재인식하는 동시에 황국 신민으로서 앞날을 자기(自期)하는 의미에서…”라며 일본 YWCA에 가맹 발표.





조성은님이
한동훈 느자구를 사정없이 후려치네요
이야 참 내용이 알찹니다 알차요

김활란
일본 이름 아마기 카쓰란
이거 이거 완전
어?
어?
아주 심한 욕이 절로 나오는 친일파네요

히야... ...

한동훈은 진짜 특검으로 탈탈 털어서 감빵 보내야 합니다
이건 진짜 안됩니다
그리고 김준혁 후보 고발한다는 여성단체
느그들 실체도 다 나왔으니까 해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