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직인다' 다의적 어구…문 전 대통령 조용히 살아가시란 취지"

또 그런 발언을 한 이유에 대해선 "경상도 말로 '직인다'라는 말은 매우 다의적으로 사용되는 어구"라며 "사람의 생명에 대한 의미가 결코 아닌, 지극히 정치적인 의미의 발언"이라고 했습니다.

윤 후보는 "'잊혀지고 싶다'고 말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현실 정치에 적극 개입하고 있다"며 "이제 손을 떼고 물러나 당초 희망대로 잊혀진 존재로 조용하게 살아가시라는 취지에서 했던 발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 죽인다 가 아니라 직인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