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면 10주년입니다. 그 시건 이후 우리사회는 아픔을 기억하는자들과 아픔을 지우려는 자들의 싸움이었죠. 최근 사건들도 어쩜 그리 비슷할가요?  잊지않고 기억하기위해 투표하고 왔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