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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코
2024-04-10 16:01
조회: 4,621
추천: 25
안산 어느 투표장 가는길다음 주면 10주년입니다. 그 시건 이후 우리사회는 아픔을 기억하는자들과 아픔을 지우려는 자들의 싸움이었죠. 최근 사건들도 어쩜 그리 비슷할가요? 잊지않고 기억하기위해 투표하고 왔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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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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