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안팎에서는 파산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정치권 관계자는 “녹색정의당이 원내 진입을 하지 못할 경우 경상보조금 지급 등에 차질이 생겨 파산 가능성까지 점쳐진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404110158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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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웠고 다시는 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