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7년간 계속된 상습 노쇼남, 잡히니까 한다는 말이...
[45]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일본국적 포기 독립운동가 후손 29년만에 여자유도 금메달
[11]
-
계층
‘부친상’ 외국인 노동자 도운 의사원장
[10]
-
계층
체납액 3만원을 징수하러 찾아간 이유
[10]
-
계층
분노 조절 장애가 고민인 여성분
[18]
-
계층
개인적인 영양군 방문 후기
[13]
-
감동
이혼하자고 하는 와이프와 남편의 이야기.
[24]
-
유머
학원에서 생리 샜는데 남자애가 ㅜㅜ
[34]
-
연예
곽튜브의 우즈베키스탄 친구.jpg
[2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사망여우 근황 [65]
- 유머 ㅎㅂ)꽃무늬레깅스 [21]
- 기타 유럽인들이 생각하는 아시아의 물 [26]
- 계층 상상력 자극하는 이시하라 사토미 쩍벌 [12]
- 유머 스치기만 해도 서로 치명타.jpg [9]
- 이슈 강형욱씨 과거 유튜브 영상을 보니 [15]
Watanabeyou
2024-04-23 21:56
조회: 3,094
추천: 5
'방송사 중징계 남발' 제동 건 법원... 방통위 '소송 폭탄' 불가피'방송사 중징계 남발' 제동 건 법원... 방통위 '소송 폭탄' 불가피 윤 대통령의 검사 시절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 등 정권 비판 보도로 중징계를 받은 방송사들이 법원으로부터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내고 있지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아래 방심위)는 방송사 중징계를 계속 강행하고 있다. 법원 판례도 방송사들의 표현의 자유를 폭넓게 인정하는 추세여서, 본안 소송에서도 패소할 경우 소송 상대인 방송통신위원회(아래 방통위)가 막대한 비용과 행정력만 낭비할 수 있다.
EXP
471,715
(10%)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