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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미qw
2024-04-12 13:27
조회: 15,667
추천: 1
60세 한의사에게 겁탈당한 썰때는 내가 20대 초반에 있었던일 단기알바를 찾아보던 중 집근처 한의원에서 보조인력을 구한대서 일을 시작했고 일주일치고는 급여가 쏠쏠해 나름 꿀도빨았던거 같다. 알바 마지막날 퇴근 후 돈을받기위해 기다렸는데 원장 아저씨가 잠깐기다리라더니 나머지 직원들을 전부 퇴근시킨다.. 기분이 쎄했지만 뭔일있겠거니 하고 기다렸는데.. 갑자기 불을끄고 커텐을 치고 내옆에 앉더라.. 처음엔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내 관상이 좋다고 남자답게 생겼다고 칭찬을 게속 해주길래 아저씨들이 그냥 하는소린줄로만 알았다.. 그러다 간단히 내 집안사정을 캐묻더니 자기가 일본유학을 보내줄수있다며 난 몸만따라오라고 하면서 내 쥬지를 콱잡더라.. 너무 당황해서 어버버하고있는데 꽉 껴안으면서 "가끔 한번씩 같이 자면되..무슨말인지 알지? "라고 귓속말을 하는순간 뿌리치고 뛰쳐나왔다.. 세상 처음겪은 일이라 당황+내여친만 잡아봤던 내쥬지를 만진 느낌에 알쏭달쏭해 잠을 자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10년 지난 지금도 운영중이던데 왜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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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미qw
wish list 09기아 투 수: 로페즈,구톰슨, 타 자: 김원섭,
08기아 투 수: 윤석민 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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