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로또 1등 40억 당첨된 패륜 아들의 최후..
[39]
-
유머
문화예술계 pc충에게 가하는 일침
[20]
-
계층
충격적인 요즘 국내 휴양림 수준...
[41]
-
계층
폐지 줍줍
[5]
-
유머
출산율증가를위해 폐지해야할 티비프로그램들
[43]
-
연예
김어준 "민희진, 아일릿은 안 귀하냐' 비판
[96]
-
계층
(ㅎㅂ) 차에서 팬티 보여주는 눈나
[65]
-
유머
아이돌 여동생의 침대에서 잔 친오빠.
[21]
-
유머
ㅇㅎ)압도적 질량에서 오는 존재감
[23]
-
계층
[후방주의] 치지직 수위..
[25]
URL 입력
- 이슈 총선 패배 후 윤정부에 빡친 국힘당원 [28]
- 유머 미국 식당의 종업원이 하루동안 받은 팁 [24]
- 계층 실시간 당근 [10]
- 기타 ㅎㅂ) 민희진때문에 악플다는애들보면 딱 그거임 [42]
- 계층 천조국의 벌목 규제 없던 시절 [6]
- 이슈 중학생이 길가던 할머니 찌름 [18]
Watanabeyou
2024-04-17 21:49
조회: 5,536
추천: 0
국짐 낙선자들의 탄식…"현금살포 앞에 공약 안 먹혀"국민의힘 낙선자들의 탄식…"현금살포 앞에 공약 안 먹혀" 인천 서갑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박상수 변호사는 17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선거 패배의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 박 변호사뿐 아니라 수도권 험지에 도전했다가 낙선한 국민의힘 영입 인재들은 “‘우리나라가 참 많이 변했구나’를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정권 심판’이 워낙 거셌던 선거 구도 탓도 있었지만 야당의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위시한 포퓰리즘 앞에 일자리·교육 공약 등이 더 이상 먹히지 않는 사회가 됐다는 탄식이다.
EXP
467,889
(99%)
/ 468,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