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인생 첫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 유튜버 처자.
[45]
-
유머
범죄자를 잡은 택시기사님
[25]
-
연예
뉴진스 푸대접이 이해 안가는 이유.
[29]
-
계층
900만원짜리 보복 운전
[42]
-
유머
ㅎㅂ)핑크로워
[23]
-
계층
폐지 줍줍 - 타임어택 종료
[4]
-
연예
장원영 케라스타즈 광고
[8]
-
계층
ㅇㅎ) 워터밤에 가야되는 이유
[42]
-
유머
실시간 중소기업 상황.jpg
[32]
URL 입력
폭풍아이언맨
2024-04-18 23:25
조회: 13,755
추천: 14
일이 점점 커진 논산딸기축제 근황사건 요약 1. 논산시민공원은 군 관제권이라 비행허가있는 사업체가 사전에 허가를 맡아 허락이 되어야 드론을 띄울 수 있음. (개인은 상업적인 용도 및 촬영 수주가 불법임) 2. 논산딸기축제에 외주 받은 모 업체는 다 쌩까고 드론 및 촬영을 단돈 40만원에 후려치려고 함. (걸리면 벌금이 수백 깨지는 촬영) 심지어 나라장터로 외주 받은 업체가 같은 용역으로 하도청 주는 건 불법임. 3. 욕 오질라네 처먹고 민원 -----------여기까지가 지난 번 진도------------------- 4. 신문고 민원 결과 담당 업체는 드론샷 안 날렸다, 담당부서는 드론샷 계약 안했다고 함. 5. 공식 논산시 유튜브의 딸기축제 행사 업체에는 드론샷이 버젓이 나옴. 엥? 드론 안 날렸다며 6. 전화 해보니 담당자가 씩씩거리면서 헛소리로 말 돌리기 -> 책임 회피 -> 말 돌리기 반복으로 이상하게 업체를 감싸기 시전. 7. 글 쓴 사람 빡쳐서 충청남도 감사팀, 국방부, 감사원에 용역 입찰비리와 불법드론 촬영 제보 넣고 각 언론사에 제보 넣음. 8. 논산시 폭파 예정.
EXP
27,499
(64%)
/ 28,201
폭풍아이언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