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29982?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1887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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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는 국경일때 기념사들 보면
항상 핵심은 요리조리 피해가고 뭉뚱그려서 다른데다 초점 맞춥니다.
삼일절 광복절때도 이날이 무슨날인지 왜 있었던 건지 누가 잘못인건지 이야기를 안해요.
4.3도 5.18도 뜬금없이 지역발전 이야기를 할때도 있었구요.

그러니 이대표도 그런부분 지적하는거고 2년동안 왔던 대통령이 이번에는 불참한것도 아쉽다 이야기하시네요.

해당 행사가 열리면 그것에 대해 명확히 기초적인 설명을 해야하거늘..

멘트 말고는 기본적인 행사내용은 별탈 없던것 같습니다.
진선규 배우도 추모하러 나오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