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2]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58]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92]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6]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66]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5]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37]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7]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36]
URL 입력
- 기타 첫출근날 짤린 알바 [9]
- 계층 요즘 고독사하는 연생.. [2]
짬타이거
2024-04-21 20:10
조회: 10,708
추천: 51
살면서 처음 편지받아봄. 현생이 존나게 바쁘다보니 글쓰는 타이밍을 놓침...
군대에서도 위문편지 한번 못받아보고 연애할때도 편지한번 못받아봤는데 나이먹고 잼민이한테 크리스마스때 편지 받으니 나름 감회가 새로움 뭐 제 생각에는 아직 창창해서? 언제갈진 모르겠지만 힘 닿는데까진 계속 후원해보고 싶음 아무리 대한민국이 살기 퍽퍽하다고 하지만 제가 후원하는 곳만 보더라도 따뜻한 분들 정말 많다는 걸 느낌 그냥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읍니다
EXP
184,038
(96%)
/ 185,001
짬타이거
블레스 700억 회식비 사람아닌 새끼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