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윤석열은 고민이 많다.
이대로 가게 되면 다음 대선까지 못갈수도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이스라엘의 네타냐후를 보면서 느끼는게 있을것이다.

그럼 북풍을 끌어볼까?
단순히 미사일 발사 정도는 관심거리 이상의 영향이 없다.
그렇다고 더 큰 도발은 북한에서 응하지 않는다.
현재 북한과 남한의 전력차이는 엄청나고 북한의 단독 개전은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북한에서도 굳이 도발하지 않는다.

그럼 어떤 이벤트가 있어야 할까?


그렇다 중국 대만 전쟁이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게 되면 윤석열은 선봉깃발을 들고 최전선에 나가리라
미국을 등에 업고 중국과 싸우게 되면 이길 가능성이 더 크다.
이 전쟁에서 승리한다면 공산당과 싸워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영웅이 될것이다.

중국은 대한민국의 참전을 원치 않을것이다. 그래서 회유와 겁박을 반복할테지만
윤석열은 눈에 뵈는게 없다.
비록 한반도까지 전장이 펼쳐지더라도 윤석열은 멈추지 않는다.
3차 세계대전? 수많은 젊은이들의 죽음? 대한민국 경제의 몰락? 역사에 이름을 새기겠다는 새로운 욕심이 생긴 윤석열에게는 훈장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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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만침공 가능성이 낮아보이지만
윤석열은 오히려 원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