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5624?sid=100



윤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언론과의 접촉면을 넓혀야 한다”며 “출입 기자뿐 아니라 데스크 및 편집·보도국장 등 언론사 간부와의 소통 방안도 마련해달라”는 당부를 했다고 한다. 대통령실은 이에 따라 정치부장 및 편집국장·보도국장 간담회, 혹은 언론사 대표 초청 행사 등을 검토 중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2일 통화에서 “내달 취임 2주년을 맞아 출입기자단과의 기자회견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이날 직접 브리핑룸에 나와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 임명을 발표한 것도 언론 소통 강화 차원이라는 것이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편집 보도국장을 네가 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