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3일, 화요일 ❒.

💢 HeadlineNews


1. 의대교수 '무더기 사직' 할까…유화책 거절하며 '진료축소' 압박

2. 연금개혁 공론화위 결론은 
"'더 내고 더 받는 안' 선호 우세“

3. 전국에 비…수요일엔 돌풍·천둥·번개 동반

4. 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600mm 초대형 방사포 가능성

5. FT "한국 경제 기적 끝났나"… "과도한 경고" 지적도

6. 대만 화롄현 인근서 이틀째 지진…9분간 '규모 4' 이상 5회 발생

7. 미등록외국인 대상 폭행·갈취 '자국민보호연대' 일당 구속 송치

8. 금융당국, 저축銀 부실채권 정리 박차…토담대 정리 시 인센티브

9.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전년 대비 악화…손익분기점 육박

10. "스마트폰 가장 비싼 나라는 한국…2029년까지 1위 전망“

11. 치솟는 정비 사업 공사비에 분양가도 고공 행진

12. 공공주택 계약업무 손떼기 전 설계공모 50여건 쏟아낸 LH

13. 개인정보위 "알리·테무, 한국법 준수에 유예기간 줄 수 없어“

14. '청불' 영화 못 보는 사람, 18세 미만→19세 미만으로 바뀐다

15. 화약고 된 서안지구…
이스라엘군 새 전선 또 열리나

16. 기상청 "제주 서귀포 동쪽 바다서 규모 2.0 지진…피해 없을 듯“

17. 식약처 "곰팡이 독소 중국산 맥주, 3년간 수입된 적 없어“

18. 4월 1∼20일 수출 11% 증가…반도체 43%·車 13%↑

19. 방사청장, 폴란드 방산 대표단 접견…"신정부 방산협력 의지 확인“

20. 경복궁에 등장한 신식 군복의 군인…'이건희 기증' 그림 첫 공개

21. 네이버웹툰 "2차저작물 작성권 무단설정 안했다"…공정위에 반박

22. 러 "우크라 핵심 전투지 차시우 야르로 진격“

23. 中남부 폭우로 4명 사망·10명 실종…큰홍수 가능성에 당국 긴장

24. 틱톡 강제매각 추진에 미·중 인터넷 전쟁 불붙었다

25. 국내 첫 소장이식 성공 20년…환자·의료진 '눈물의 재회’

26.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개통 6월에서 8월로 연기

27. 여야 위성정당, 국고 보조금 28억원씩 챙기고 두 달 만에 소멸

28.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경찰 수사 속도…대대장 소환 조사

29. 중학생도 가담한 5천억대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기소

30. 금전 다툼 끝에…
지인 여성 흉기로 찌른 40대 구속

31. 포항 전세사기 신고 76건에 65억원…시·경찰 지원방안 모색

32. 버스 추돌해 기사 사망한 택시, 사고직전 1차 추돌사고 당했다

33. 모교 교사에 흉기 휘두른 20대 징역 13년에 불복해 상고

34. "살려주세요" 시민 빠진 영산강에 주저 없이 뛰어든 경찰관

35. 스쿨존서 우회전 택시에 치인 9살 전치2주…60대 기사 징역형

36.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특파원 별세

37. 롯데웰푸드, 정부요청에 초콜릿 관련 제품 인상 6월로 늦춰

38. 안양 자율주행버스 타보니… "사람보다 운전 잘하네“

39. 게임사가 유저경쟁 참여?…공정위, '리니지 슈퍼계정 의혹' 조사

40. 판교노인복지관서 고령 운전자 차량이 행인들 덮쳐…1명 중태

41. 종신보험 팔고 해피콜 안한 미래에셋·농협·DB생보에 제재

42. 마약 소지하고 호텔 복도서 소란피운 20대 현행범 체포

43. 유해물질 중독 사망사고 현대제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입건

44. 고양시, 수상쩍은 투자 유치…급조 단체가 1조3천억 약속

45. "고객과 함께 지구 지킨다"…LG전자, 지구의날 맞아 ESG 캠페인

46. "차에 스크래치 냈다고" 10개월간 고양이 76마리 죽인 2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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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어린이집 교사에 똥 기저귀 던진 학부모 징역형 집행유예

49. 이별통보 여친 흉기로 살해 26세 김레아…검찰, 머그샷 첫 공개



💜 오늘의 영어 한마디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The world is your oyster!

혼자 할 수 있어요.
I can manage it by myself.

그건 난 두 눈 감고도 할 수 있어.
I could do that blindfold.

세상일이 어디 네 마음대로 되는 줄 알아?
You think the world is your oyster?










❒ 4월23일, 화요일 ❒.

💢 오늘의 날씨 


오늘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질 예정입니다.
새벽에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에 강원 
영동으로 확대되고 밤부터 전국에서 내리겠
습니다.
24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울릉도·독도 10∼40㎜, 대구·경북과 경남 내륙 5∼30㎜,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 서해 5도 5∼20㎜, 충청권과 전라권 5∼10㎜다. 제주도에는 23일 하루 5∼30㎜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강원도와 경상권, 제주도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15m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5∼
24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동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제주도 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면서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
m로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5m, 남해
1.5∼3.5m로 예측됩니다.




다음은 23일 지역별 날씨 전망입니다.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구름많음, 흐림] (13∼24) <10, 30>
▲ 인천 : [구름많음, 흐림] (12∼22) <20, 30>
▲ 수원 : [구름많음, 흐림] (11∼24) <10, 30>
▲ 춘천 : [구름많음, 흐림] (10∼20) <20, 30>
▲ 강릉 :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11∼16) <60, 60>
▲ 청주 : [맑음, 흐리고 한때 비] (11∼23) <0, 60>
▲ 대전 : [맑음, 흐리고 한때 비] (11∼23) <10, 60>
▲ 세종 : [맑음, 흐리고 한때 비] (10∼22) <10, 60>
▲ 전주 : [맑음, 흐리고 한때 비] (12∼23) <0, 60>
▲ 광주 : [구름많음, 흐리고 한때 비] (12∼22) <20, 60>
▲ 대구 : [흐림, 흐리고 한때 비] (11∼19) <30, 60>
▲ 부산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3∼19) <30, 60>
▲ 울산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3∼16) <30, 60>
▲ 창원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2∼20) <30, 60>
▲ 제주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4∼18) <30, 60>















#오늘의운세



              일진: 정사(丁巳)
 
〈쥐띠〉
96, 84년생 무엇이 중요하고 우선순위인지 잘 판단하라. 72년생 허투루 돈 쓸 일을 만들 수 있다. 계획에 없었던 지출은 하지 마라. 60년생 지금 나서면 머지않아 후회하게 되니 가만히 있어야 한다. 48, 36년생 조금 탐탁지 않아도 그냥 봐줄 수 있는 아량과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운세지수 48%.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소띠〉
97, 85년생 중요한 사람에게 점수를 딸 좋은 기회가 생긴다. 73년생 일찍 귀가해서 가족과 즐겁게 지내면 길한 운이 따른다. 61년생 버리는 카드라 생각했던 것이 의외의 결과를 가져다준다. 49, 37년생 생각지도 않게 들어오는 것이 있거나 먹을 복이 있는 날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사소한 견해차가 있다. 대화로 해결해야겠다. 74년생 이런저런 고민이나 갈등이 있겠다.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 수 있다. 62년생 갑자가 전자제품이 고장 나서 못 쓰게 되거나 수리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 50, 38년생 이제는 어쩔 수 없다는 체념 반 포기 반 하게 된다..
운세지수 41%.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토끼띠〉
99, 87년생 확인하고 알고 싶었던 것을 확인하게 된다. 75년생 특별한 이유를 찾지 못해서 어떠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63년생 잘못된 자세와 무리한 근육 사용으로 통증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51, 39년생 마음대로 잘될 때보다 안 될 때가 더 많으니 짜증 나겠다.
운세지수 54%.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용띠〉
00, 88년생 능력을 인정받는다. 주위의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날이 될 것이다. 76, 64년생 도움 되는 좋은 아이디어나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겠다. 52년생 즐거움이 따른다. 통쾌하고 시원함을 느낄 것이다. 40년생 절망만 있다고 생각했던 일에 희망이 보이면서 웃게 만든다.
운세지수 89%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뱀띠〉
01, 89년생 자신만의 매력발산을 충분히 할 기회가 온다. 77, 65년생 지금은 이런저런 생각은 다 내려놓고 앞만 보고 가야 한다. 53년생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다만 과정이나 인내의 시간이 좀 필요할 뿐이다. 41년생 남에게 의존하기보다는 자기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한다.
운세지수 61% 금전 65 건강 65 애정 55
 
〈말띠〉
02, 90년생 서로에게 부담이 없는 편안한 만남을 가지게 된다. 78, 66년생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라. 다른 사람의 도움보다는 자신의 노력으로 무언가를 이루게 되는 운이다. 54년생 꾹 참고 들어주면 좋은 인간관계로 발전한다. 42년생 자주 오지 않는 절묘한 타이밍이 온다.
운세지수 78% 금전 80 건강 75 애정 85

〈양띠〉
91년생 그동안 가까이 두고도 미처 깨닫지 못했던 보석 같은 존재를 바로 알아보게 된다. 79, 67년생 적극적인 활동으로 분주하게 뛰는 만큼 소득이 따라준다. 보람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5년생 꼭 만나야 할 사람을 드디어 만나게 된다. 43년생 고맙다는 말을 먼저 해야 한다.
운세지수 86% 금전 90 건강 85 애정 85
 
〈원숭이띠〉
92, 80년생 중요한 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보안에 더욱 신경 써야겠다. 68년생 운전대를 아예 잡지 않거나 장거리 운전은 피하는 것이 좋다. 56년생 상대의 흠을 잡는 일은 하지 않도록 하라. 44년생 실수하거나 보여주고 싶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게 되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47% 금전 40 건강 45 애정 45
 
〈닭띠〉
93, 81년생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 좋은 사람을 소개받게 된다. 69년생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오던 일이 원인을 찾게 된다, 57년생 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인간관계가 더욱 넓어지고 돈독해지겠다. 45, 33년생 상승하는 좋은 기운을 받게 되니 건강도 회복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개띠〉
94, 82년생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몰라서 관계가 힘들어지고 있다. 70년생 갈수록 태산이다. 이제는 게임 끝이라는 생각이 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진다. 58년생 한 마디도 안 지려는 사람 때문에 다툼이 커질 수 있다. 46, 34년생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겨서 당황스럽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돼지띠〉
95년생 자꾸 부딪히는 사람이 있겠다. 짜증 나고 피곤하게 보내는 하루이니 일찍 쉬어라. 83년생 돈의 소중함을 경험한다. 71, 59년생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격이 되지 않도록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한다. 47, 35년생 철저히 대비하라.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으면 결국 일이 틀어진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