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끝나니 모습 드러낸 김건희 여사…조국 전날 “尹, 김건희 특검법 등 받아야” 요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30일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김 여사가 연루됐다는 의혹 등을 규명한다는 내용의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 수용 등 10개 요구 사항을 윤 대통령에게 제시한지 불과 하루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