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타짜 명장면 나오기 전 상황
[43]
-
계층
쿠팡 개쓰레기세끼들
[18]
-
연예
로우라이즈가 어울리는 아이돌들
[31]
-
계층
상상도 못한 망 사용료 근황..
[26]
-
계층
ㅇㅎ) 65kg 여성의 피지컬
[49]
-
계층
한국이 식민지였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일본의 1020대.
[20]
-
연예
ㅇㅎ)오늘 오해원 출국룩
[34]
-
유머
승리호 중국반응
[6]
-
연예
설윤 (엔믹스)
[15]
URL 입력
- 기타 ㅇㅎ) 걷는것이 컨텐츠.mp4 [28]
- 계층 여성 몸매 어디까지 가능? [32]
- 이슈 여성육군부사관 83프로가 하는일 [22]
- 기타 해외에서 주목받은 부천에 아파트 [5]
- 계층 미쿡 틱톡에서 현재 유행하는 컨텐츠 [17]
- 기타 다이소에서 사면 후회하는 10가지 [18]
나선수리검
2024-04-24 19:36
조회: 4,145
추천: 21
국힘도운 김흥국 "당에서 연락한번 없다".22대 총선에서 다수의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던 가수 겸 제작자 김흥국 씨가 국민의힘에 대해 섭섭함을 토로했다. 김 씨는 24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 시그널'과 인터뷰에서 "대가를 바라진 않는데 인간적으로 해야 하지 않나"라며 "지금 당 차원에서 연락 하나도 없다. 고맙고 감사한 표시는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야 우리 당에 우파 연예인들이 많이 나올 수 있다"며 "'김흥국 봐라, 목숨 걸어도 끝나니까 아무것도 없지 않냐' 그러면 아무도 안 도와주는 거다"고 비판했다. 그는 "좌파 연예인들은 대선이든 총선이든 지방 선거든 겁도 없이 막 나온다. 그렇게 해도 광고할 거, 행사할 거 다 한다"며 "그런데 우파 연예인들은 제가 봐도 겁을 먹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누구 하나 보장해 주는 사람도 없다. '당신 목숨 걸고 했는데 고생했다. 밥이라도 한 끼 먹자' (그러는 사람이) 지금까지 없다"며 "그쪽은 목숨 걸고 하는데, 우리 쪽은 몸을 사린다. 그럴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김 씨는 자신을 향해 공개적으로 감사 인사를 한 홍준표 대구시장에 대해선 "그런 말씀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김 씨는 '몇 군데나 지원 유세를 나갔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저를 원하고 연락이 오는 데는 거의 다 갔다"며 "제가 간 데는 거의 다 (당선) 됐다"고 했다. 나이를 x구멍으로 쳐드셨나? 국짐을 돕고 뭘바래? 니 눈깔에는 그것들이 한자리 줄 사람들로 보이던? 뒤져 걍 티비에 두번다시 보지말자 너도 이천수도 꼴도 보기 싫다
EXP
477,594
(26%)
/ 504,001
전문가 인벤러 나선수리검
data-inven-action="last-attack-1,last-attack-5,last-attack-10,last-attack-20,last-attack-all,search-profile" data-inven-label="마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