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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2024-04-25 07:47
조회: 2,929
추천: 1
지난해 청주 오송수로 참사는 '모든 기관 책임'작년 오송참사 시민진상 조사위원회는 당일 아침 재방을 인력으로 막을 것이 아니라 중장비를 투입했다면, 충북도와 청주시가 미리 수해피해 대비를 잘 했더라면, 제방 붕괴 후 지하차도 침수까지 30분의 골든 타임동안 경찰, 소방의 통제가 빠르게 잘 작동했더라면, 막을 수 있었는데 막지 못한 인재(人災)라며 모든 관련 기관에 책임이 있다고 함. 현재 관련 기관 공무원들은 직무유기 등으로 재판 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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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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