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결론임을 알아주셈

민희진은 하이브 산하라는 개념이 전혀 없는 것 같음

하이브는 방시혁 니꺼

어도어는 내꺼

하이브는 계열사 전체를 보고 움직이려는데 민희진은 그걸 이해를 못함

기저에는 ‘나는 잘났다. 하이브는 단순한 돈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가 깔려있는 것 같음



투머치토킹 기자회견 후반부는 어떨지 몰라도 내내 말하는 뉘앙스가 이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