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상황을 깨달아버린 우크라이나 소년
[27]
-
감동
요즘 초딩 수준;;
[21]
-
감동
한국 전쟁 당시 전쟁 고아들을 돌봐 준 미군들
[12]
-
계층
폐지 줍줍
[8]
-
유머
호주 2경3천조원 규모 석유발견
[14]
-
유머
혐오에 지친 커뮤에 따뜻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
[30]
-
감동
ㅇㅎ)이제는 질릴만도 한 동탄룩
[28]
-
연예
르세라핌 악플러 끝까지 선처 없다..다수의 악플러들 200만원 벌금형
[35]
-
계층
실제) 어느 유부녀의 당당한 불륜 행각..
[22]
-
연예
결혼식장에서 찍힌 천우희 근황
[12]
URL 입력
- 유머 ㅎㅂ)믿거나말거나 찌라쉬 [45]
- 기타 여동생과 전쟁을 선포한 오빠 [15]
- 기타 약약후))형님들 장애인주정차 구역이여 [11]
- 기타 남궁세가 막내딸 vs 마교 소교주 [27]
- 계층 오싹한 경고문 [18]
- 계층 한문철티비 중앙선 없는 커브길에서 일어난 일! 잠시후 차에서 내린 운전자가..?? [15]
Watanabeyou
2024-04-27 13:23
조회: 2,645
추천: 1
윤졸렬이 반성 했다고??????총선 참패 잊었나? EBS 부사장에 월간조선 전 편집장 추진 김성동 전 월간조선 편집장의 EBS 부사장 임명·출근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 김 전 편집장은 과거 '신천지 홍보 기사' 논란을 빚었던 인물이다. EBS 부사장 임명에 정권이 개입한다는 점에서 윤석열 정권이 총선 참패에도 방송장악 논란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26일 미디어스 취재 결과, 다음주 중 김 전 편집장의 EBS 부사장 임명·출근이 예정돼 있다. 앞서 김 전 편집장은 지난달 18일 임명돼 EBS에 출근할 예정이었으나 돌연 보류됐다. 사실상 내정자 신분인 셈이다. EBS는 신임 부사장을 맞이하기 위해 차량, 운전기사, 컴퓨터 등의 준비까지 마쳤다. 반성한 새끼 행보가 아닌데????????
EXP
474,838
(18%)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