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신청받은 사진 대학축제 장원영 업로드(수정 10장 추가)
[26]
-
계층
남편 자존감 세우는법
[24]
-
연예
비비지 은하
[19]
-
계층
ㅎㅂ) 논란의 스타벅스녀..
[70]
-
계층
ㅇㅎ) 같이 다니기 부담스러운 여사친
[59]
-
연예
한국 영화 VS 한국 힙합
[28]
-
계층
성폭행범을 무죄 준 미국 판사의 최후
[16]
-
계층
독특한 일본의 사형 방식
[11]
-
유머
ㅎㅂ)패션의 9할
[46]
-
유머
자연산 양귀비 신고했더니 벌금형
[3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ㅇㅎ?) 오직 임산부만이 할 수 있는 장난. [13]
- 계층 ㅎㅂ) 인스타 [7]
- 사진 ㅎㅂ)도톰보 [18]
- 계층 자위하려고 약속 파토낸다는 AV 여배우.. [5]
- 이슈 30년간 부사관으로 복무후 받은 것.. [23]
- 게임 ㅇㅎ?) 어느 일본 RPG 게임의 연출 설정. [8]
슬기로움
2024-04-27 18:20
조회: 5,800
추천: 0
맞다이' 민희진 기자회견에 기자들 위기감 느낀 이유https://m.entertain.naver.com/topic/article/421/0007507622?cid=1108924&gcid=1108924 . . 양측이 하는말의 신빙성 진정성을 떠나서 일단 민희진의 기자회견 방식을 미디어 전공자들은 흥미롭게 보는거 같네요. 젊은세대들은 형식과 틀을 깨는 이런 방식에 열광하고 친구같고 동질감과 재미를 느끼고 기성세대들은 이런 방식이 굉장히 어색하고 못마땅하고 매너가 없다고 여기는게 크다면서 세대차이도 느껴지는 모습이라 하네요. 거친발언들과 감정호소도 그렇지만 그리고 장시간 한것도 유튜브의 민심을 노리는 느낌이 강해보이긴 했어요. 전통의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를 통한 전략이 아니라 특정계층에게 유튜브로 잘먹힐만한 기자회견이라면 성공한거라 생각합니다. 남초에서는 국힙 스웩 여초에서는 여전사.민다르크 이런걸로 통하고 있으니.
EXP
898,134
(23%)
/ 1,008,001
초 인벤인 슬기로움 레드벨벳,브레이브걸스,러블리즈,오마이걸,트와이스 좋아~♥ 레드벨벳 _(≥▽≤)/강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