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최근 전세계적 저출산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
[97]
-
유머
우리 회사 지게차 아저씨 탈북했는데
[20]
-
계층
강형욱 사태를 미리 방지한 회사대표 누나
[31]
-
계층
김규리 개인전 보러간 이연복
[23]
-
계층
주식 8년간 하다보니 느낀 점(뻘글일지돜ㅋ)
[54]
-
계층
블박)코스트코 미친년
[44]
-
게임
초기엔 욕 많이 먹었던 블리자드 정책.jpg
[25]
-
유머
등에 뭔가 붙어버린 강아지
[6]
-
지식
차승원표 제육볶음레시피
[31]
-
연예
세일러문 따라 하다 현타온 설윤 (엔믹스)
[6]
URL 입력
- 이슈 강형욱 세팅설이 돌고있네요 [14]
- 기타 30대 신입이 경력은 없고 유튜버 했었다네요;; [11]
- 유머 중국 지하철 과감한 고딩 커플 [10]
- 계층 의외로 많은 커플들의 이별 사유.. [21]
- 계층 ㅇㅎㅂ) 거울앞 검스 [6]
- 유머 약속 지켰다는 역겨운 새끼 [5]
슬기로움
2024-04-27 18:20
조회: 6,178
추천: 0
맞다이' 민희진 기자회견에 기자들 위기감 느낀 이유https://m.entertain.naver.com/topic/article/421/0007507622?cid=1108924&gcid=1108924 . . 양측이 하는말의 신빙성 진정성을 떠나서 일단 민희진의 기자회견 방식을 미디어 전공자들은 흥미롭게 보는거 같네요. 젊은세대들은 형식과 틀을 깨는 이런 방식에 열광하고 친구같고 동질감과 재미를 느끼고 기성세대들은 이런 방식이 굉장히 어색하고 못마땅하고 매너가 없다고 여기는게 크다면서 세대차이도 느껴지는 모습이라 하네요. 거친발언들과 감정호소도 그렇지만 그리고 장시간 한것도 유튜브의 민심을 노리는 느낌이 강해보이긴 했어요. 전통의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를 통한 전략이 아니라 특정계층에게 유튜브로 잘먹힐만한 기자회견이라면 성공한거라 생각합니다. 남초에서는 국힙 스웩 여초에서는 여전사.민다르크 이런걸로 통하고 있으니.
EXP
904,638
(28%)
/ 1,008,001
초 인벤인 슬기로움 레드벨벳,브레이브걸스,러블리즈,오마이걸,트와이스 좋아~♥ 레드벨벳 _(≥▽≤)/강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