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8]
-
유머
이연복쉐프가 레시피를 다 알려주는 이유..
[45]
-
계층
곽튜브가 학창시절 당했던 학교 폭력 수준..
[34]
-
연예
김어준 "민희진 판결, K팝에 큰 손해 될것"
[270]
-
유머
돈의 가치가 다르다는 여친
[68]
-
계층
시집간지 5년만에 치매 걸리신 시어머니
[23]
-
계층
세상 억까를 맨몸으로 격파하는 반도체 기업
[28]
-
계층
나이 60...생에 첫 취업 했습니다
[22]
-
계층
조규성 근황
[25]
-
유머
여친이 여시하는걸 봐버린 현대차 블라남
[3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여친 임신했는데 부모님의 결혼반대 [54]
- 게임 갓겜 패치된 WoW 근황 [22]
- 계층 판) 전남친이 결혼했는데 너무 후회가 됩니다...jpg [13]
- 계층 2Dㅇㅎ) 수영장 민폐 아줌마 [18]
- 유머 왕쥬1지만 만나는 애들 있어? [16]
- 기타 마약거래 현장 [8]
모찬
2024-04-28 00:09
조회: 2,720
추천: 0
안철수 "의대 증원 1년 유예하자…정부, 2000명 고집 버려야"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를 향해 의대 정원 규모 2,000명 고집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 사진 = 연합뉴스 안철수 의원은 오늘(27일) 공개된 의료 전문매체 '청년의사'와의 인터뷰에서 "필요한 의사 규모를 가장 마지막에 던져야 하는데 거꾸로 해서 완전히 다 망쳐 놨다"면서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밝힌 뒤 (내가) 계속해서 비판한 게 그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매년 2,000명씩 증원하면 의사가 배출되는 10년 뒤 매년 2,000명이 피부과의원을 개설할 것"이라면서 "(필수의료 분야) 수가를 제대로 올리고 법적 책임은 선진국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공공의료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정부가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좋은 공공의료 시스템을 강조하면서도 돈은 안 쓰고 민간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가격만 통제하고 있다"면서 "미국도 공공의료기관이 전체 의료기관의 30%인데 우리나라는 10%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P
418,709
(63%)
/ 432,001
모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