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는 28일(현지시간) 복수의 이스라엘 관료 등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 등은 지난 10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가자지구에 대한 인도적 지원 제공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혐의 적용을 우려하는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네타냐후 총리가 체포영장 발부 대상자에 명단을 올리게 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NYT가 전했다.

https://v.daum.net/v/20240429110907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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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하마스 지도자 모두 전범으로 수배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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