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2]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58]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92]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6]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66]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5]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37]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7]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36]
URL 입력
잘빠진자
2024-04-29 15:15
조회: 3,662
추천: 0
엔딩 호불호 세게 나뉘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남주 여주 둘이 잘 살다가 2074년에 여주가 죽어서 늙은 남주가 묘 앞에 꽃 바치는 장면으로 끝남. '황혼이혼 안하고 끝까지 잘 살았다는 꽉 닫힌 엔딩 좋다' 는 긍정적 반응도 있지만 '여주가 관짝 들어가는 엔딩은 황당하다' '드라마에서 뜬금없이 여주 비석이 뙇.. 이게 뭐임..?' '스토리도 점점 산으로 가고 똥망 타임워프 엔딩 실망' 와 같은 불호 반응도 많다고
EXP
24,226
(1%)
/ 26,201
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