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퍼스트레이디' MBC 스트레이트 결국 최고수위 '관계자 징계'

최 위원은 “김 여사 사례(명품백 수수)는 이런 얘기다. 어떤 사람이 돌아가신 아버님과 아주 가깝다는 등 인연을 얘기하면서 선물을 가져간다. 가정주부 입장에선 그런 얘기를 순수하게 (자신을) 위하러 왔다고 받아들이기 쉽다”

가정주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