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조명현'이라고 김혜경씨 법카 사건을 제보한
사람이 있음


조씨는 공익제보를 이유로 신변보호 및 비밀보장 요구.
그러나 또 후원은 받아야겠다면서 실명 계좌 공개
(ㅋㅋㅋ)


관련 사건에 대하여 지속적인 언플 시전.


국힘의 위성정당인 '국민의 미래'에 비례대표
후보 신청했지만 광속 탈락쓰~ (지못미)


김혜경씨 법카 사건 관련 재판에서 조씨는
"피고 - 김혜경씨가 법정에 있는 상태에서
진술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김혜경씨의
법정 퇴정을 요구 (가지가지 한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조씨와 김혜경씨 사이에 '가림막'을 설치하는
것으로 마무리 (;;;;;;;;;)




한 시대를 주무르시던(???) 전여옥 여사께서
조씨의 근황에 대해 통화한 내용을
조중동에 공개함.



조씨는 자신의 근황을 아래와 같이 전함.

○ 국힘 비례대표 탈락에 대해서는 화가 난다거나
  국힘을 원망한다거나 하지는 않음

○ 그러나 국힘이 총선 기간동안 자기를 "잘못시킨
  배달음식 취급했다"며 섭섭한 마음을 토로

  - 이재명을 막기 위해 사비를 들여 여러 지역구를
    다녔으나, 국힘측에서 '네거티브 우려'가 있다며
    자기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몸을 사림

  - 국힘 모 의원은 자기를 못 본 듯이 지나감

  - 빗줄기가 굵은 날이었는데 국힘측은 자기를
    4시간 넘게 밖에 세워 둠

  - 밤이 깊어 발길을 돌렸지만, 아무도 작별인사를
    안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