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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2024-04-29 23:05
조회: 6,327
추천: 17
국힘이 날 잘못시킨 배달음식 취급하더라.간단 요약 > '조명현'이라고 김혜경씨 법카 사건을 제보한 사람이 있음 조씨는 공익제보를 이유로 신변보호 및 비밀보장 요구. 그러나 또 후원은 받아야겠다면서 실명 계좌 공개 (ㅋㅋㅋ) 관련 사건에 대하여 지속적인 언플 시전. 국힘의 위성정당인 '국민의 미래'에 비례대표 후보 신청했지만 광속 탈락쓰~ (지못미) 김혜경씨 법카 사건 관련 재판에서 조씨는 "피고 - 김혜경씨가 법정에 있는 상태에서 진술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김혜경씨의 법정 퇴정을 요구 (가지가지 한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조씨와 김혜경씨 사이에 '가림막'을 설치하는 것으로 마무리 (;;;;;;;;;) 한 시대를 주무르시던(???) 전여옥 여사께서 조씨의 근황에 대해 통화한 내용을 조중동에 공개함. 조씨는 자신의 근황을 아래와 같이 전함. ○ 국힘 비례대표 탈락에 대해서는 화가 난다거나 국힘을 원망한다거나 하지는 않음 ○ 그러나 국힘이 총선 기간동안 자기를 "잘못시킨 배달음식 취급했다"며 섭섭한 마음을 토로 - 이재명을 막기 위해 사비를 들여 여러 지역구를 다녔으나, 국힘측에서 '네거티브 우려'가 있다며 자기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몸을 사림 - 국힘 모 의원은 자기를 못 본 듯이 지나감 - 빗줄기가 굵은 날이었는데 국힘측은 자기를 4시간 넘게 밖에 세워 둠 - 밤이 깊어 발길을 돌렸지만, 아무도 작별인사를 안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