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정준영 의혹 최초 보도했던 女기자가 견뎌야했던 일
[48]
-
계층
7년간 계속된 상습 노쇼남, 잡히니까 한다는 말이...
[37]
-
계층
(ㅎㅂ) 2024년 신인 AV 여배우 3대장
[180]
-
계층
백종원때문에 초대박난 춘향제 상황
[55]
-
계층
‘부친상’ 외국인 노동자 도운 의사원장
[5]
-
유머
ㅎㅂ)손은 눈 보다 빠르다
[31]
-
사진
ㅎㅂ)동탄 버섯 농장 처자
[38]
-
계층
일본국적 포기 독립운동가 후손 29년만에 여자유도 금메달
[5]
-
연예
생활비 월 천 & 섹스리스 아내
[48]
-
계층
당근마켓 구매시 조심하세요 저처럼 당할수있슴니다
[7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전설의 에버랜드 영상 [16]
- 기타 영양군 유일 양식당의 고추돈까스 후기 [8]
- 이슈 사람은 6명, 카메라는 9대…보듬컴퍼니 전 직원의 폭로 [16]
- 계층 엊그제 역대급 인생샷 포르투갈 소녀 [11]
- 유머 학위논문 표절률 80% 나온사람 [8]
- 기타 러시아 트럭운전수의 삶 [3]
풀소유
2024-04-30 10:39
조회: 3,903
추천: 0
프랜시스 은가누, 15개월 아들 코비 사망떠나기엔 너무 이르지만 제 아들은 이미 떠났습니다. 내 아들, 내 친구, 내 파트너였던 코비는 삶과 기쁨으로 가득했습니다. 이제 그는누워있습니다. 코비의 이름을 계속 불렀지만 코비는 응답하지 않아요. 아들 옆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였던 제가 지금은 누군지 모르겠어요. 가장 아픈 곳을 때리는 인생은 너무 불공평해요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도와주세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