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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
2024-04-30 13:15
조회: 2,143
추천: 0
대사 갑질논란 주중대사관 근황주중대사관 취재 '허가제' 통보…특파원들 "대언론 갑질" 윤석열 대통령의 친구로 잘 알려진 정재호 주중대사의 갑질 의혹으로 외교부 감찰 조사를 받은 주중한국대사관이 이번에는 특파원의 대사관 출입과 취재를 크게 제한하는 조치를 일방 통보했다. 이에 특파원들이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반발에 나섰다. 앞서, 주중한국대사관은 29일 오전 베이징 특파원단에 "5월 1일부터 특파원의 대사관 출입이 필요할 경우, 최소 24시간 이전에 출입 일시, 인원, 취재 목적을 포함한 필요 사항을 대사관에 신청해야 한다"면서 "신청 사항 검토 후 출입 가능 여부 및 관련 사항을 안내하겠다"고 일방 통보했다. 중국가더니 중국물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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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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