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독도에 욱일기 걸림 ㅁㅊ
[36]
-
계층
직장암 ( 최종결과 ) 극혐주의 수술과정사진
[46]
-
유머
상남자의 하루
[42]
-
계층
폐지 줍줍
[10]
-
유머
택갈이 유통마진 클라스
[30]
-
사진
은하수 사진 단 한장
[22]
-
계층
앗 우리 회사도 ㅈ됐네
[26]
-
지식
실제 파묘당한 친일파
[15]
-
유머
레전드 술 사줄 남자 근황...jpg
[37]
-
계층
안전 이유로 비행 거부 사건 근황
[1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AV 여배우 SP 구하는 방법 [22]
- 계층 간호학과 20살 오피언냐의 자랑. [9]
- 계층 씹덕물건 세관에 걸린것도 경매로 나옴. [16]
- 계층 18년에 반응해버린 예원 [6]
- 계층 씨름대회에서 나온 역대급 역전승 [15]
- 기타 의외로 KC인증을 받은 제품 [13]
드라고노브
2024-04-30 14:31
조회: 1,654
추천: 1
2번이나 신고됐는데 조폭잡지 못한 경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새벽 시간 남성들 간 패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지역에서 형, 동생 하는 사이의 30대 조직폭력원들인데, 술을 마시다가 집단 난투극으로 번졌습니다. 특히 그동안 경찰이 별도 관리하던 조직폭력배들도 상당수 포함됐습니다. 서로 다른 파의 조직원들로, 다툼 배경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문제는 집단 난투극이 2차례나 같은 장소에서 발생했고, 모두 경찰이 출동했지만 이들을 잡지 못했습니다. 1차 폭행 신고 당시 경찰은 깨진 유리문을 보상하겠다는 여성 일행들의 말만 듣고 3분 만에 철수했습니다. 유리 출입문이 깨질 정도의 큰 충돌이었지만, 경찰은 폭행 당사자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CCTV 확인 결과, 출동한 경찰관과 폭력조직원은 같은 공간에 있었습니다. 2차 충돌 때는 아예 조직폭력배 간의 패싸움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경찰은 현장만 배회하곤 눈앞에서 놓쳤습니다. 같은 곳에서 신고가 잇따르고, 흉기까지 동원된 터라 초기 대응이 부실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