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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5-01 10:38
조회: 2,685
추천: 0
근로자의 날, 쉬지 못하는 근로자들공무원들(근로자가 아님) 5인 미만 사업장(국가 공인 노예 업체) 포괄임금제 적용 사업장(국가 공인 노예 업체2) 스케쥴 근무 사업장(국가 공인 노예 업체3. 5인 이상 및 포괄임금제 미적용 사업장은 노사협의를 통해 휴무일을 조절해야 하지만, 스케쥴 근무 업체는 보통 회사의 일방적 노동 제공 강요 통보) 그 외 본인이 근무가 필요하다고 판단되거나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근로자들 5인 미만 사업장 종사자는 58.9%가 빨간 날 쉬지 못한다고 응답. 사업장별로 5∼30인 미만(40.6%), 30∼300인 미만(23.0%), 300인 이상(18.6%) 난 추가근로수당 필요 없으니 쉬고 싶다고 해도 못 쉬는 부분에 대해서는 법이 보호나 처벌을 할 수 없는 것도 문제. 회사에서 야 1.5배 준비 해놨으니까, 일 해라. 안하면 결근이다. 라고 통보하면 근로자는 일해야 됨 국가 공인 휴일은 유급이니, 쉬어야 할 날에 노동을 제공하면 1.5배가 아닌 2배 이상으로 정해놔야 일단 쉬라고 하는 곳이 많아질 것 근로자 분들이 모두 정당한 대우를 받기를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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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