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택배기사님들이 제일 싫어하는 품목
[26]
-
유머
점바점 땜에 홍콩반점 전매장 재교육 이후
[65]
-
계층
버스 갈아탄후 대박터짐
[17]
-
계층
여자 34세면 노처녀로 보나요..?
[67]
-
연예
몹시 예쁜 최근 콘서트 아이유
[23]
-
계층
고준희 버닝썬 관련 루머 해명
[71]
-
연예
르세라핌 홍은채
[9]
-
계층
15Kg 군장메고 100km 행군 도전한다는 여캠BJ.
[46]
-
계층
현직 캐디입니다
[25]
URL 입력
- 기타 짭을 13만원에 사버렸다 [18]
- 계층 ㅇㅎ)BLUE VS PINK [24]
- 계층 한문철TV) 어제자 사망사고 [31]
- 기타 여자의 필살기 [13]
- 이슈 ㅇㅎ)이제 앞으로 내가 올리는 약후짤을 볼때마다 [18]
- 기타 예전에 전남친네 아빠랑 짱친이었다는 사람 [10]
나혼자오징어
2024-05-02 09:55
조회: 2,432
추천: 5
윤 정부 '국가 비상금'…1순위는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이었다[윤 정부 예비비 사용내역 단독 입수]
1년 차 때 용산 이전에 650억 2년 차 때 해외 순방에 532억 '선사용 후심의' 예비비 구조 이용 "대통령 추진 정책 '재정 보완재'냐" 비판 윤석열 정부가 일종의 '국가 비상금'인 일반예비비를 대통령실 이전과 해외 순방에 가장 많이 쓴 것으로 확인됐다. 물가 관리는 그다음이었다. 예비비는 예측 불가능하거나, 다음 연도 예산 편성을 기다릴 수 없을 만큼 시급하거나, 이미 확보된 예산을 먼저 활용한 후 부족분에 대해 사용해야 하는 3대 원칙을 지켜야 한다. 이 때문에 예비비는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의료급여 경상보조 부족분 지원 등 불요불급한 곳에 일단 사용한 후 이듬해 국회의 '사후 승인'을 받아왔다. 하지만 윤 정부는 예비비를 용산 이전과 해외 순방 등 대통령이 추진하는 정책의 '재정 보완재'처럼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P
613,715
(52%)
/ 648,001
인벤러 나혼자오징어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