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지각(7~8시간), 심지어 가끔씩은 아예 촬영장에 오지도 않음
- 그래놓고 시간을 아낀다며 물병통에 소변을 보고 스탭들에게 치우라고 지시
- 드웨인 존슨의 상습 지각으로 아마존 프라임 영화의 제작비가 5천만 불(약 700억)이나 증가한 상황

위와 같은 사유로 현재 드웨인 존슨은 고소당한 상태지만, 
드웨인 존슨은 이러한 만행을 저지른 적 없다고 전면 부정하는 상황











또한, 드웨인 존슨의 지각 습관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같이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레드 노티스(Red Notice)를 촬영할 때도 마찬가지였기에, 둘은 크게 싸웠다고 함

당시 라이언 레이놀즈가 5시간이나 기다리다가 인내심이 폭발했다고

영화 촬영 때 사이가 틀어져서 몇 년 동안이나 말도 안 섞다가 최근에야 관계가 회복됐다 함

(분노의 질주 빈 디젤과 틀어지고 하차한 이유도 같은 이유라고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