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직장암 ( 최종결과 ) 극혐주의 수술과정사진
[50]
-
사진
은하수 사진 단 한장
[27]
-
계층
폐지 줍줍
[4]
-
감동
살아갈 이유가 하나 생겼습니다
[38]
-
연예
오늘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 44주년 입니다.
[10]
-
유머
레전드 술 사줄 남자 근황...jpg
[41]
-
유머
해외 직구 금지령 현장 영상 완전 광기네 ㅋㅋ
[46]
-
유머
ㅇㅎ)퇴근이 가까워지는 짤들
[49]
-
연예
[단독] 민희진 “어도어 인수해달라”며 네이버·두나무 만났다
[42]
-
게임
[에픽]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 무료배포
[27]
URL 입력
- 계층 피식대학이 사과 안하는 이유 [21]
- 이슈 요즘 대학축제 연예인 공연들의 모습 [11]
- 연예 배우 전승재 고려거란전쟁 촬영중 쓰러려 지금도 의식불명 [4]
- 유머 PT 받다가 팬티 공개한 여자 [8]
- 기타 제가 비정상인가요? [21]
- 이슈 이때부터 직구 막을 생각 이었나?????? [12]
두부두꺼비
2024-05-03 01:22
조회: 7,064
추천: 2
개인적으로 범죄도시 빌런 만큼 중요한 배역1편이 최고로 보는건...역대급 빌런이라고 평가 받는 장첸의 존재감인데 장첸 혼자만 나왔다면 이렇게 존재감이 크지 않았을거 같음. 상대적으로 장첸 주변의 부하들이 상당히 비중이 키웠고 그걸 장첸에게 집중 시켜 장첸이 빛났다고 봄 근데 2.3편 부터는 그런 빌런옆 부하들의 비중이 거의 없어서 ....그만큼 빌런들도 돋보이지 않는거 같음. 1편의 위상락 같은 비런을 키워주는 부하가 필요하다고 봄.
EXP
226,934
(67%)
/ 235,001
두부두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