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고의 맛 평가
[29]
-
계층
회사 통근차에서 흡연자의 논리
[41]
-
유머
고양이만 키우던 집에 강아지가 동생으로 들어왔어요.jpg
[28]
-
계층
친누나한테 골수 이식한 후기.jpg
[35]
-
계층
내가 일하는 카페에 갑자기 엄마랑 언니가 온 이유
[16]
-
계층
여직원이 밥먹자고 해서 헬프치는 블라인
[44]
-
연예
최고다 아이유
[7]
-
연예
뉴 피프티피프티 ㅡ Gravity
[12]
-
계층
ㅇㅎ) BJ아윤 하이레그
[58]
-
계층
요즘 맥도날드 한짤으로 요약
[35]
URL 입력
- 기타 일본인도 속인 가짜한자 [16]
- 유머 시골의 살벌한 경고장 [33]
- 유머 한국인만 겪는다는 착시현상 [10]
- 계층 브라질리언 왁싱 좋은이유 [27]
- 기타 "유튜버 피해 도망가다 사망".. 유족 반발 [42]
- 계층 '고수' 애니메이션 제작 [19]
Watanabeyou
2024-05-04 13:29
조회: 1,875
추천: 1
"의사들 타협하라"는 洪, 文정부 땐 "의사증원은 의료계 의견 충분히 경청해야""의사들 타협하라"는 洪, 文정부 땐 "의사증원은 의료계 의견 충분히 경청해야"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에 대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두고 "이제 그만 타협했으면 한다"며 특히 의사들을 '공인'이라고 규정,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파업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과한 처사"라고 한 홍준표 대구시장의 4년 전 발언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2020년 여름 당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의대 정원 확대·공공의대 설립·한방 첩약 급여화·비대면 진료 도입 등 4대 의료정책을 두고 "3류 의사 생산하는 의료 포퓰리즘"이라며 "저항(파업)은 의료인들의 당연한 권리라고 본다"고 했던 것.
EXP
494,170
(72%)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