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친구랑 캠핑갔다가 관계 손절하게 됨
[75]
-
유머
악덕사채업차도 손절쳤던 경매물품
[24]
-
감동
어떤 남자의 인생 후기
[22]
-
계층
130년만에 발견된 조류
[30]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본인이 EX급 며느리라는 유부녀.JPG
[36]
-
연예
인기가요 스페셜MC 김채원.gif
[19]
-
계층
화 안내는 사람들의 특징.
[21]
-
계층
남친한테 결혼생각없으면 헤어지자고 했어..
[81]
-
계층
존 시나가 네덜란드로 간 이유
[2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350억 재산 인증하는 유튜버 [12]
- 기타 150만 유튜버 말왕 "퀸와사비 페미 논란" 해명 [43]
- 계층 ㅎㅂ) 거유 단점 [15]
- 계층 노르웨이에서 총 렌탈한 빠니보틀 [23]
- 기타 호텔직원이 '마스터키'로 문열고 투숙객 성폭행…긴급체포 [12]
- 기타 4070 원팬!? [11]
Watanabeyou
2024-05-04 13:49
조회: 2,923
추천: 7
“이·취임식 비용 정보 없다” 대검만 홀로 모르쇠“이·취임식 비용 정보 없다” 대검만 홀로 모르쇠 대검찰청이 유일했다. 주간경향은 ‘기관장의 이임식 및 취임식에 든 비용을 공개해 달라’며 정보공개를 청구했지만, 대검은 ‘정보 부존재’를 통지했다. 관련 자료가 없다는 뜻이다. 정보공개를 청구한 51개 국가 기관 중 대검을 제외한 50개 기관이 기관장의 이·취임식 비용을 공개했다. 대검 측은 “이·취임식 비용을 별도로 작성·관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다른 기관들도 마찬가지다. 다른 기관들은 전체 행사 비용에서 이·취임식 비용을 별도로 찾아서 공개했다. 대검의 ‘무성의’는 폐쇄적인 조직문화에서 비롯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검찰의 특수활동비(특활비) 등의 예산 집행과 그 공개를 둘러싼 논란과도 무관치 않다는 것이다. 미친놈들인가????????
EXP
476,525
(23%)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