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4]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64]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42]
-
감동
힘내렴
[3]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40]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50]
-
계층
거래처 여직원이 AI 같다
[24]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6]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22]
URL 입력
- 계층 35살 중소기업 왕따 [22]
- 계층 오킹이 3개월만에 저렇게 하는 이유 [16]
- 유머 시내에서 아빠 만났는데.jpg [7]
- 계층 강형욱 전직원 폭로 [60]
- 기타 Cpu온도 20도 낮추는 쿨링팬 [16]
- 유머 이탈리아 놀릴땐 웃겼지??? [38]
마산호랑이
2024-05-05 13:37
조회: 1,918
추천: 0
“11살 아들은 얼마나 슬펐을까?”... 신생아 동생 암매장한 엄마 감형 왜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98457?cds=news_my 엄마, 아들 보는 앞에서 딸 암매장 법원“아들마저 못키울까 두려워 궁핍한 상황서 우발적 범행” 징역 7년 원심서 3년형 선고
EXP
2,474,424
(9%)
/ 2,736,001
베니부자 마산호랑이 열심히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