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6]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65]
-
계층
폐지 줍줍
[8]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43]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43]
-
감동
힘내렴
[3]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52]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36]
-
계층
거래처 여직원이 AI 같다
[28]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23]
URL 입력
- 유머 18) 의도치 않은 화끈한 플러팅 [11]
- 계층 ㅇㅎ 내 자취방에서 안나가는 여사친 [16]
- 계층 러시아 혼혈 와이프가 먼저 유혹했다는 남자. [26]
- 기타 독박육아 주장하는 아내 [29]
- 기타 2년만에 하사→원사 달았다는 군인 ㄷㄷ [11]
- 기타 오킹 사건에 뜬금 주목받는 '경찰관 슬리퍼' [21]
Weburn
2024-05-06 13:33
조회: 2,743
추천: 18
7만8천원 VS 300만원 / 자기가 모르는 결제 VS 자기가 직접 받은 명품백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30389
https://youtu.be/1AC8G5OSrbw 김혜경 여사는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고 후보 부인 3명을 법인 카드로 결제한 건데 이 결제는 당시 다른 사람이 결제한 것이고 이 내용은 법인 카드 남용으로 해당 결제 대상자 재판 중에 나온 내용입니다 김혜경 여사가 결제한 건이 아닌데 김혜경 여사가 이 건으로 기소가 되어 재판 중입니다 김건희는 지가 명품백 받았습니다 영상도 있습니다 그 영상에 너무 자세하게 다 나오고 명품백을 전달한 미국인은 재미교포로 목사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서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같이 사진까지 찍은 사람입니다 이게 서로 비교 대상이 되는 가 모르겠는데 몰랍게도 자기가 결제 하지 않은 법인 카드 7만 8천원은 재판 받고 300만원 명품백은 기소 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아휴 우리나라 검찰 정말 ㅈ 같죠 ㅋㅋㅋㅋㅋ 에라이 18
EXP
79,124
(42%)
/ 82,001
Weburn 스타크래프트아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