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2]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58]
-
계층
진짜 못생긴 여자가 느끼는 인생.
[92]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36]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66]
-
계층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 싶다
[45]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37]
-
계층
ㅇㅎㅂ) 12년전 길거리 여름 패션 ㄹㅈㄷ 처자
[17]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36]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24-05-06 20:11
조회: 4,551
추천: 1
밀라노 모델이 하고 싶었던 노홍철무한도전에서 밀라노 모델이 되고 싶어서 정준하랑 살빼고 복근 만들고 하다가 좌절 됐는데 46세가 되어서 밀라노 패션 위크에 전시회 열고(노루 페인트 지원, 노루 페인트랑 인연이 많다고 함) 최고의 전시로 뽑힘 빠니보틀이나 곽튜브보다 여행 더 많이 나간다구 하는데 최근에 홍진경이 소개시켜준 PD랑 여행 영상 뽑으려고 하는 듯 빠니보틀이랑 남극 여행 갔다가 5kg 쪄서 얼굴 살찐거 감춘다고 수염 더 덥수룩하게 기름ㅋㅋ
EXP
910,398
(32%)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