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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5-07 11:57
조회: 8,348
추천: 0
차량정비사들이 정비 극혐이라는 회사독일차: 작은데다 온갖 규제 피하려고 기술 집약을 때려 넣은데다 독자 규격같은거 많이 써서 지랄맞음 한국/일본차: 수리 용이성도 생각해서 필요한 부분만 딱딱 수리할 수 있게 돼 있는데 독일차 대비 크기에 맞는 성능이 안나옴 르노: 프랑스ㅋ 미국차: 겁나 쉬운데 한국 일본차보다 성능 안나오고 부품이 개비쌈 영국차: 우왕...차다... 망가져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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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