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24]
-
연예
민희진 무속인과의 카톡 일부 공개됨
[62]
-
계층
폐지 줍줍
[6]
-
계층
최근 노 부서지기 직전인 QWER
[68]
-
계층
19) 내 남친 진짜 복 받은듯
[42]
-
감동
힘내렴
[3]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38]
-
지식
강형욱의 일로 보는 페미니즘의 결말 미리보기
[47]
-
계층
ㅇㅎ) 의외로 현실적인 가슴크기
[39]
-
계층
ㅎㅂ) 가슴 셀카 찍으며 여행하기.
[27]
URL 입력
- 계층 코어 박살난 자세 [35]
- 기타 후방춘리 [23]
- 계층 35살 중소기업 왕따 [12]
- 유머 손녀데리고 찜질방 오신 할머니.jpg [2]
- 계층 오킹이 3개월만에 저렇게 하는 이유 [9]
- 유머 시내에서 아빠 만났는데.jpg [6]
Watanabeyou
2024-05-07 19:29
조회: 1,773
추천: 0
엉뚱한 사람 구상금 청구한 건보공단, 확인 요청도 안 받아줬다엉뚱한 사람 구상금 청구한 건보공단, 확인 요청도 안 받아줬다7일 건보공단 등에 따르면 부산 사하구에 사는 60대 A씨는 작년 10월 건보공단으로부터 가상 계좌와 함께 구상금 약 260만원을 청구한다는 고지서를 받았다. 부산에 사는 A씨가 서울 노원구에서 교통 사망사고를 냈다며 그를 대신해 피해자의 치료비를 납부한 뒤 구상금을 청구한다는 내용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서울에서 교통 사망사고를 낸 적도, 차를 운전해 서울을 간 적도 없었다. A씨는 서울까지 운전을 한 적은 평생 단 한 번도 없다며 항의했지만, 건보공단은 검찰과 경찰에서 확인된 것이라며 독촉했다고 한다. A씨는 “건보공단에 전화하니 통화연결음으로 보이스피싱 주의 안내음이 나왔고, 그때까지만 해도 김씨는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고 했다.
EXP
472,789
(13%)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