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조 8천억 당첨 복권 실물
[28]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63]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2]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8]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9]
-
감동
파병에서 돌아온 가족
[35]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92]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9]
-
계층
폐지 줍줍
[9]
-
사진
[일기?] 저희 집 앞 간짜장입니다.
[45]
URL 입력
- 계층 (ㅎㅂ) 하얗고 뽀얀 눈나 [37]
- 유머 간식먹는것도 감시당했다는 강형욱 폭로자 [31]
- 계층 운동하면 살찐다는 쯔양 [26]
- 유머 군대 갔다온 여자의 한마디 [24]
- 계층 ㅅㅇ) 후쿠오카 혼술 후기. [13]
- 계층 ㅎㅂ) 길거리를 걷는 일본 처자 [13]
Watanabeyou
2024-05-07 21:42
조회: 2,642
추천: 6
[단독] "구명조끼 왜 없었나" 질문에…"천안함 수색 때도 없었다"[단독] "구명조끼 왜 없었나" 질문에…"천안함 수색 때도 없었다"들으신 것처럼 임성근 전 사단장은 채 상병이 왜 구명조끼 같은 안전 장비도 없이 수색 작전에 투입됐어야 했는지에 대해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 물속에 들어가게 될지 몰랐고 과거 천안함 사건 수색 작전도 구명조끼 없이 했다는 겁니다. 역시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취지입니다.
EXP
472,977
(13%)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