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6.25 전쟁 당시 국군의 실제 식사 장면.
[17]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이번 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훈련병의 어머니가 올리신 글.
[62]
-
연예
임영웅 콘서트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
[28]
-
계층
성형의혹에 확실히 인증하는 QWER 마젠타.
[55]
-
계층
진상 때문에 빡친 pc방
[40]
-
게임
??? : 이게 원신 같은거 그거냐?
[55]
-
연예
악플 때문에 고민인 이경규에게 한마디한 법륜스님.
[27]
-
계층
위문열차 공연 가서 카메라 발견한 쵸단의 지리는 경례각
[11]
-
계층
ㅇㅎ 공공장소에서 장난치는 여자친구
[49]
URL 입력
- 유머 헤어스타일의 중요성 [28]
- 계층 헬스장 꿀잼 상황 [11]
- 계층 독일 고속도로 후기 [26]
- 기타 포터 vs 포르쉐 [28]
- 기타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자 가족 [24]
- 기타 일본 출생 특급 유망주가 태극마크 달고 금메달 [6]
Watanabeyou
2024-05-08 15:42
조회: 1,266
추천: 0
"상담실 보내자 감금이라며 아동학대 신고…교권침해 여전""상담실 보내자 감금이라며 아동학대 신고…교권침해 여전" #1. 한 초등학교에서 학폭 가해 의심 학생을 상담실로 보냈는데 그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를 감금했다"며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2. 수업 도중 아프다면서 교무실에 온 초등학생이 교무실 안에서도 계속 휴대전화를 하고 있었다. 교사가 이를 불손하게 보고 휴대전화를 압수하자 학생 측은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3. 두 학생이 계속 투덕거리며 싸워서 학교 측에서 지도하고 하교시켰는데, 해당 학부모는 교감과 담임을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EXP
472,042
(11%)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