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대전 현충원 다녀왔습니다
[12]
-
유머
24년도 전군번은 군생활 했다고 하지마라
[20]
-
계층
나락보관소 고소하겠다는 밀양 가해자
[83]
-
유머
외국인이 실험한 한국 치안
[30]
-
유머
아이 낳으면 후회한다
[24]
-
계층
통영 모녀 3명 집단성폭행 사건.
[43]
-
계층
부부 동시 말기암 선고
[15]
-
유머
다음중 남매와 커플을 고르시오
[17]
-
연예
르세라핌 홍은채
[9]
-
연예
김채원
[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18) 어느 AV 여배우의 쓰리썸 썰 [14]
- 게임 ㅇㅎ)진지하게 게임을 즐기는 스트리머 [9]
- 기타 제작진 초유의 촬영중단 [6]
- 유머 설거지 귀찮아서 매번 식판에 밥먹음 [27]
- 계층 여친을 보며 입맛 다시는 남친. [13]
- 유머 매우 야한 냄새를 풍긴 헬린이.JPG [6]
Watanabeyou
2024-05-08 15:42
조회: 1,458
추천: 0
"상담실 보내자 감금이라며 아동학대 신고…교권침해 여전""상담실 보내자 감금이라며 아동학대 신고…교권침해 여전" #1. 한 초등학교에서 학폭 가해 의심 학생을 상담실로 보냈는데 그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를 감금했다"며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2. 수업 도중 아프다면서 교무실에 온 초등학생이 교무실 안에서도 계속 휴대전화를 하고 있었다. 교사가 이를 불손하게 보고 휴대전화를 압수하자 학생 측은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3. 두 학생이 계속 투덕거리며 싸워서 학교 측에서 지도하고 하교시켰는데, 해당 학부모는 교감과 담임을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EXP
474,526
(18%)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