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조 8천억 당첨 복권 실물
[33]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68]
-
감동
파병에서 돌아온 가족
[39]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20]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96]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11]
-
사진
[일기?] 저희 집 앞 간짜장입니다.
[48]
-
유머
[후방] 친동생을 유혹해보자
[13]
-
계층
ㅇㅎ) 음..너는...너어는
[32]
URL 입력
- 유머 유부녀 두번 먹겠다는 미친놈 [17]
- 계층 ㅇㅎ) 의외로 야하다고 소문난 비키니 [28]
- 계층 고딩엄빠) 6남매 키우던 95년생 부부 근황.. [15]
- 유머 ㅇㅎㅂ 현란한 골반 움직임 [17]
- 유머 한국식 화장을 마스터한 흑인 여성 [10]
- 계층 역도하는 여자랑 한 썰 [13]
Watanabeyou
2024-05-08 18:12
조회: 5,293
추천: 2
입사 앞두고 "연봉 1700만원 깎아야겠다" 통보한 회사입사 앞두고 "연봉 1700만원 깎아야겠다" 통보한 회사 세차례 면접 끝에 최종 합격한 정씨의 계약 연봉은 5800만원. 하지만 입사를 열흘 앞두고 참석한 워크숍에서 회사는 일방적으로 연봉을 깎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정모 씨 : '예산을 4100만원까지밖에 못 쓴다. 1700만원을 깎아야 한다' 1700만원이 깎여버리면 아예 생활이 불가능해지는 거죠.] 고민 끝에 정씨는 입사를 포기했습니다. [정모 씨 : '전 직장이랑 다시 잘 얘기를 해보셔서 다녀라'는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너무 모멸감을 느꼈고 다른 일을 하는 게 낫겠구나.]
EXP
472,991
(13%)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