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나 결혼할거 같다
[32]
-
계층
고준희 버닝썬 관련 루머 해명
[76]
-
계층
CU 편의점의 창업자
[24]
-
계층
ㅇㅎ) 의외로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몸매
[82]
-
계층
현직 캐디입니다
[32]
-
계층
단순 립서비스인줄 알았던 인터뷰
[25]
-
유머
개인기 대참사
[19]
-
계층
출근 할때마다 배웅해주는 댕댕이.
[7]
-
연예
사나
[8]
-
계층
밀양 가해자랑 파혼했다는 여성의 뒷이야기..
[2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구파발
2024-05-09 10:27
조회: 2,088
추천: 3
책임은 떠넘길 곳이 없다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집무실 책상에 항상 ‘The Buck Stops Here’라는 팻말을 뒀다. ‘책임을 떠넘길 곳이 없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의미였다. 제2차 세계대전 말 일본에 원폭 투하나 6·25 파병 결정 때도 이 문구를 보았다. 원래 ‘Buck’은 숫사슴이란 뜻인데 카드 게임 때 딜러에게 사슴뿔 칼을 넘겨주는 전통에서 ‘책임’이란 뜻이 생겼다. 영어로 ‘Pass the buck’은 책임을 전가한다는 뜻이다. 출처 : https://edu.chosun.com/m/edu_article.html?contid=2023010300890 (ㅈ선이라 죄송합니다.) 책임은 ㅈ도 안지면서 대머리랑 선후배 아니랄까봐 중2병 말기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