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집무실 책상에 항상 ‘The Buck Stops Here’라는 팻말을 뒀다. 
책임을 떠넘길 곳이 없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의미였다. 
제2차 세계대전 말 일본에 원폭 투하나 6·25 파병 결정 때도 이 문구를 보았다. 
원래 ‘Buck’은 숫사슴이란 뜻인데 
카드 게임 때 딜러에게 사슴뿔 칼을 넘겨주는 전통에서 ‘책임’이란 뜻이 생겼다. 
영어로 ‘Pass the buck’은 책임을 전가한다는 뜻이다.
출처 : https://edu.chosun.com/m/edu_article.html?contid=2023010300890
(ㅈ선이라 죄송합니다.)

책임은 ㅈ도 안지면서
대머리랑 선후배 아니랄까봐 중2병 말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