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6]
-
계층
어느 골프장이 주변환경을 아작내는 과정
[25]
-
계층
어제자 작정한듯한 슈카월드 주제..
[33]
-
계층
1박2일 영양 놀러 다녀온 블로거 후기
[26]
-
계층
ㅇㅎ 새 비키니 자랑하는 처자.gif
[42]
-
계층
요즘 걸레 근황
[39]
-
계층
타이밍 절묘하게 영양군 방문한 구독자 167만 유튜버
[4]
-
연예
스텔라 블레이드의 엉덩이
[23]
-
연예
싱크로유 카리나
[12]
-
연예
실크 셔츠 아이유
[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구파발
2024-05-09 10:27
조회: 1,799
추천: 3
책임은 떠넘길 곳이 없다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집무실 책상에 항상 ‘The Buck Stops Here’라는 팻말을 뒀다. ‘책임을 떠넘길 곳이 없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의미였다. 제2차 세계대전 말 일본에 원폭 투하나 6·25 파병 결정 때도 이 문구를 보았다. 원래 ‘Buck’은 숫사슴이란 뜻인데 카드 게임 때 딜러에게 사슴뿔 칼을 넘겨주는 전통에서 ‘책임’이란 뜻이 생겼다. 영어로 ‘Pass the buck’은 책임을 전가한다는 뜻이다. 출처 : https://edu.chosun.com/m/edu_article.html?contid=2023010300890 (ㅈ선이라 죄송합니다.) 책임은 ㅈ도 안지면서 대머리랑 선후배 아니랄까봐 중2병 말기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