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8]
-
유머
이연복쉐프가 레시피를 다 알려주는 이유..
[45]
-
계층
곽튜브가 학창시절 당했던 학교 폭력 수준..
[35]
-
연예
김어준 "민희진 판결, K팝에 큰 손해 될것"
[270]
-
계층
시집간지 5년만에 치매 걸리신 시어머니
[24]
-
계층
세상 억까를 맨몸으로 격파하는 반도체 기업
[29]
-
계층
나이 60...생에 첫 취업 했습니다
[22]
-
계층
조규성 근황
[25]
-
유머
여친이 여시하는걸 봐버린 현대차 블라남
[42]
-
감동
2017년부터 여군들은 노군장 행군
[3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오럴 ㅅㅅ가 정말로 위험한 이유 [29]
- 유머 고츄 작으면 나체로 바다 들어가며 안되는 이유 [14]
- 이슈 ??? : 석유 이야기 우린 몰랐는데요 ??? [18]
- 이슈 안철수 오늘도 피켓시위중ㅋㅋㅋㅋㅋ [30]
- 계층 ㅇㅎ 호불호 갈리는 소개팅 처자 [13]
- 계층 AMD 리사수 재신임 반대 176만표 [15]
나혼자오징어
2024-05-09 12:30
조회: 1,848
추천: 2
'고양이 집' 된 등산로 쉼터…"물·사료 지원 부탁" 황당 안내문바닥엔 물과 사료 등이 널려있었고 좌석 밑에는 고양이 집이 여러 개 있었다. 고양이 침구류도 쉼터 의자와 바닥 등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또 악취와 고양이 털 날림 등으로 현장에선 쉴 수 없는 분위기였다고. 쉼터 한쪽에 위치한 유리 식탁에는 누군가 초록색 펜으로 안내문을 적어놨다. 물과 사료가 부족할 경우 보충을 부탁하고 뜻이 있는 분이라면 사료와 물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하는 글이었다. A씨는 "파주시에 민원을 넣을 예정"이라며 "등산객이 쉬는 공간이 고양이 집이 돼버렸다. 대체 왜 이러냐. 여러 사람 이용할 자리에 저런 식으로 고양이 집을 만들어놨다"라고 말했다.
EXP
612,485
(50%)
/ 648,001
인벤러 나혼자오징어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