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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지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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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
2024-05-09 17:48
조회: 2,562
추천: 5
“사람 쉼터에 웬 고양이 침대?” 민폐 캣맘에 분노한 등산객
사실 선 넘기는 산에서 대량으로, 일상적으로 밥주는 것 자체가 선 넘은 거죠. 육식 상위 포식자에게 인위적으로 먹이를 공급해 개체수를 폭증시켜 새들, 소동물들을 학살하는 동시에, 고양이들 역시 자연스러운 생태로 살아가지 못하고 과밀화에 고통받게 하는 행위입니다. 이런 반 사회적, 반 생태적인 동물학대 행위가 미화되고 중성화 사업(TNR), 공공 급식소 등의 형태로 정책화되는 나라가 정신 나간 거죠. 결국 ‘민폐 캣맘’이라는 게 따로 구분되는 게 아닙니다. 캣맘 문화 그 자체가, 이제는 버려야 할 후진적인 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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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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