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5]
-
유머
개그맨 김영철이 정종철을 싫어했던 이유
[51]
-
게임
[홍보주의] 직접 만든 게임 텀블벅 펀딩 시작했습니다
[12]
-
계층
"멋진 남편·아빠, 꼭 다시 만나"…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떠난 前국가대표
[17]
-
계층
회사 통근차에서 흡연자의 논리
[34]
-
유머
고양이만 키우던 집에 강아지가 동생으로 들어왔어요.jpg
[22]
-
계층
친누나한테 골수 이식한 후기.jpg
[31]
-
계층
옛날 회사 일은 업무의 밀도가 달랐다는 아버지.jpg
[14]
-
연예
최고다 아이유
[4]
-
계층
냉장고를 부탁해 역대 최고의 맛 평가
[17]
URL 입력
- 기타 최현석은 왜 요리계 선배한테 반말을 하지?? [4]
- 기타 1인 32만원 [6]
- 연예 차은우 공항패션 [2]
- 기타 중국 푸드트럭 [4]
- 이슈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 일부 국가에서 또 오름.... [1]
츄하이하이볼
2024-05-09 17:48
조회: 3,184
추천: 5
“사람 쉼터에 웬 고양이 침대?” 민폐 캣맘에 분노한 등산객
사실 선 넘기는 산에서 대량으로, 일상적으로 밥주는 것 자체가 선 넘은 거죠. 육식 상위 포식자에게 인위적으로 먹이를 공급해 개체수를 폭증시켜 새들, 소동물들을 학살하는 동시에, 고양이들 역시 자연스러운 생태로 살아가지 못하고 과밀화에 고통받게 하는 행위입니다. 이런 반 사회적, 반 생태적인 동물학대 행위가 미화되고 중성화 사업(TNR), 공공 급식소 등의 형태로 정책화되는 나라가 정신 나간 거죠. 결국 ‘민폐 캣맘’이라는 게 따로 구분되는 게 아닙니다. 캣맘 문화 그 자체가, 이제는 버려야 할 후진적인 문화입니다.
EXP
9,344
(43%)
/ 9,801
츄하이하이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