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한국 단체구기 전멸..이젠 라이벌 아냐"

日언론의 날선 지적 “한국스포츠, 단체구기종목 올림픽 전멸…이제 경쟁자 아냐” (naver.com)

이번 파리 올림픽 한국선수단이 200명도 되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앞으로 저출산으로 선수층은 더욱 좁아질 것이고,

높은 연봉을 받는 리그에 안주해 올림픽 동기부여도 떨어진다며

이젠 한국을 일본의 라이벌로 고려하지 않는다고 함.